스토리/매일,매일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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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하는 강아지 쉐프, 초멍이
"요리하는 강아지 쉐프"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강아지 캐릭터를 디자인. 내 캐릭터 돌림자(?)를 따서, 초멍이로 확정. 디자인 해 놓은지는 꽤 되었지만, 작업로그를 이제서야 기록✍️ (개발은 11/12에 완료)
2023.12.27 -
내 인생 세번째 스마트워치, 갤럭시 워치 4 구입 (그리고 쪼-끔 후회중🥲)
내가 '내돈내산'으로 스마트워치를 처음 써본 건 2019년이었는데, 당시 고가 모바일 요금제를 쓴 덕분에 '세컨드 디바이스는 무료!'라길래 질렀던 [갤럭시 워치 44mm]였다. (TMI. 사실 예전에 스마트워치용 서비스를 담당했던지라, 그 희귀하다던 LG 스마트워치 어베인도 써봄) [갤럭시 워치 44mm]를 쓰며 너무 무겁고 투박한 디자인이라 고민하다가 24개월 약정이 끝났고 (만세! 🙌) '이제는 꼭 얇고 가벼운 워치를 쓰리라!'는 생각으로 [갤럭시 워치 2 액티브 40mm]를 찾아다녔다. 그런데, 2019년 출시 모델이다보니 재고를 찾을 수 없어 꽤 많은 시간을 기다렸고, 결국 운이 좋게 집 근처 대리점에 재고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바로 달려가 질러버렸다 (그리고 몇달 뒤 출고가 인하😱) 어찌 되었건..
2021.10.31 -
벌써, 2021년도 거의 다 끝나가는 마당에.
'어-'하다보니 10월말이 되었고, '아오! 그때할껄!'이라고 수없이 많이 해봤지만, 결국 안 했던 나를 위해. 특단의 조치라도 취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🥲 뭘 그렇게 대단한 글을 쓰겠다고 그동안 고민을 했었나 ... 그냥 이제는 카테고리도, 주제도, 내용도 내맘대로 할란다! 🙌 (이번엔 진짜지?) 🤭
2021.10.24